삶과 하나님에 대한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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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 일체를 설명할 수 있습니까?

질문: “삼위 일체란 무엇입니까?”

답변: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경에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나온 하나님에 관해서 분명하게 설명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지칭할 때 분명하게 아버지,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님이라는 말로 표현하며 또한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삼위”이라는 말은 세 분을 가르키지만 “일체”라는 말은 하나의 몸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드러내는 것인데 바로 하나님은 세 분, 즉 성부, 성자, 성령의 모습이 있지만 세 분 모두 같은 신의 성품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삼위일체를 H2O 에 비유해서 설명하기도 합니다. H2O는 물, 얼음, 수증기의 세가지 형태를 갖고 있으나 모두 H2O라고 부릅니다. 또 다른 설명은 바로 계란이 껍질, 노른자, 흰자로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설명은 부분적이 면이 합쳐져서 하나가 되었다는 말이기 때문에 삼위일체를 설명하는 예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성자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성부는 또한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성령도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제한된 경험을 가지고 삼위일체를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처음 시작인 창세기 1:26의 내용을 에서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유축과 온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라고 써 있는데 하나님께서 그 분 자신을 지칭할 때, “우리”라는 대명사를 사용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의 성경 구절은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심을 보여줍니다.

  •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신명기 6:4)

  •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이사야 45:5)

  • 하나님은 한 분 밖에 없는줄 아노라 (고린도전서 8:4)

  • 예수꼐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3:16-17)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태복음 28:19)

  • 예수님이 말씀하시되: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10:30)

  •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요한복음 14:9)

  •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요한복음 12:45)

  •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로마서 8:9)

  •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태복음 1:20)

  •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마리아에게]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누가복음 1:35)

  •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여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기키리니 내 아버지꼐서 저를 사랑하실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요한복음 14:16-17, 23)
 예수님을 제 삶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이것에 대해 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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