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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성경을 믿을 수 있는 것일까요?

성경이 믿을 만한 이야기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성경은 우리 인간과 하나님과의 특별한 의사소통의 수단입니다. 수억의 사람들이 이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삶을 살아왔으며 수백만의 사람들이 이 말씀을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지성이 뛰어난 사람이 성경을 믿을 수 있을까요?

네.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화를 모아 놓은 책이 아닙니다. 다른 영적인 책들과 다르게 성경은 눈이 먼 신뢰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많은 증거들이 성경의 역사적인 정확성과 하나님께서 쓰신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고대 역사적인 기록이 성경의 정확성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 복음서는 예수님 생애의 믿을 만한 이야기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고고학이 성경의 나온 이야기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문학사에 의하면 성경은 처음 쓰여진 이래로 단 한번도 내용이 변한 적이 없습니다.

고대사는 성경의 이야기와 일치한가?

만약 성경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메세지라면 우리는 성경의 역사적인 배경이 정확성을 기대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성경은 정확합니다.

예를 들어서, 성경에서 나사렛 예수님께서 많은 기적들을 행하시고, 로마 사람들에게 의해 처형되고, 죽은 후에 다시 살아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고대 역사학자들은 성경에 나온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삶의 이야기들을 확증하고 있습니다.

1세기의 로마 역사학자 콜네리우스 타시투스(A.D. 55-120)는 고대 시대의 가장 정확한 역사학자로 알려져 있습니다.1 타시투스에 의하면 로마의 네로 황제는 크리스쳔[그 이름의 유래는 예수 그리스도]을 가장 심하게 핍박했습니다. 이 크리스쳔은 티베리우스의 지배 당시에 본디오 빌라도라고 하는 집행관의 손에 의해 끔직한 고통을 당하셨습니다.2

유대인 역사학자 플래비우스 조세퍼스(A.D. 38-100+)는 그의 책 유대인의 고대사 라는 책에서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지혜가 있으신 예수님께서는 놀라운 기적을 행하시고,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시고, 유대인과 그리스인들 가운데에서 제자를 삼으시고, 메시야라고 칭송을 받으시고, 유대 지도자들에게 고소를 당하시고, 빌라도에 의해 십자가에 처형당하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3

수토니우스, 플라니, 탈리우스도 기독교인들의 예배와 종교적인 학대가 신약성경의 말씀과 일치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유태인의 탈무드에서도 예수님의 생애에 일어났던 사건들이 일치합니다. 이 책은 예수님에 대해서 편견을 갖고 쓰지 않았습니다. 탈무드에서 “예수님은 독신으로 지내시며 제자들을 모으시고 자신에 대해 신성을 모독하는 주장을 하며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기적을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아니라 마법에 의해 일어났다.”4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대 역사학자들이 정치적이고 군사적인 지도자들에게 초점을 맞추지만 로마제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랍비에게 무관심했던 그때 당시의 상황을 고려해 볼때 이런 자료들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러나 고대학자들은 (유대인, 그리스인, 로마인들) 자신들은 비록 예수님을 믿지 않았지만 신약에 나와있는 주요 사건들을 실제로 일어난 사실임을 인정했습니다.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는 신뢰할 수 있습니까?

세속적인 역사학자들은 예수님의 생애에 관한 일반적인 사실들을 기록했지만 예수님과 가까웠던 측근들은 그들이 가까이에서 직접 목격한 사실들에 입각해서 예수님에 관해서 자세히 기록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의 신약전서 처음에 나오는 4개의 복음서입니다. 어떻게 우리는 이 예수님에 대한 기록이 정확하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역사학자들이 예수님의 전기가 믿을만한 것인지 알기 위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자세한 사실들을 일관되게 기록한 또 다른 자료가 얼마나 있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당신이 존 에프 케네디 대통령의 일대기를 모은다고 상상해보십시오. 당신은 존 에프 케네디의 가족, 대통령 임기 기간, 그리고 그가 쿠바 미사일 사건때 어떻게 대처했는지에 관한 많은 자료들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전기들은 비슷한 사건들을 다루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당신이 어떤 전기문에서는 대통령이 남아프리카에서 신부로 10년을 살았다고 기록된 것을 발견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리고 다른 전기문에서는 그 당시에 케네디가 미국에 살고 있었다고 한다면? 현명한 역사학자라면 일관되는 사실들만을 믿을 것있니다.

나사렛 예수에 관해서 일관되게 기록한 전기를 여러 군데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그 전기들이 모든 정보를 중복되게 담고 있지는 않지만 4개의 복음서에서는 가장 중요한 사건들이 똑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예수님이 처녀의 몸에서 태어나심 1:18-25 - 1:27, 34 -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심 2:1 - 2:4 -
예수님이 나사렛에서 사심 2:23 1:9, 24 2:51, 4:16 1:45, 46
예수님이 요한에게 세례받으심 3:1-15 1:4-9 3:1-22 -
예수님이 치유의 기적을 보이심 4:24, 등 1:34, 등 4:40, etc. 9:7
예수님이 물위를 걸으심 14:25 6:48 - 6:19
예수님이 오천명을 오병이어로 먹이심 14:7 6:38 9:13 6:9
예수님께서 일반인들을 가르치심 5:1 4:25, 7:28 9:11 18:20
예수님이 사회적으로 버림받은 사람들을 만나심 9:10, 21:31 2:15, 16 5:29, 7:29 8:3
예수님이 종교적인 학자들과 언쟁하심 15:7 7:6 12:56 8:1-58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함 12:14 3:6 19:47 11:45-57
그들이 예수님을 로마인들에게 넘김 27:1, 2 15:1 23:1 18:28
예수님이 채찍질 당하심 27:26 15:15 - 19:1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 27:26-50 15:22-37 23:33-46 19:16-30
예수님이 무덤에 묻히심 27:57-61 15:43-47 23:50-55 19:38-42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나타나심 28:1-20 16:1-20 24:1-53 20:1-31

두 개의 복음서는 사도 마태와 요한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었으며 예수님과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같이 여행을 했습니다. 다른 두개의 복음서는 마가와 누가에 의해 쓰였으며 이들도 절친한 사도들이었습니다. 이 복음서의 작가들은 그들이 직접 옆에서 목격한 이야기들을 기록하였습니다. 초기 교회에서 이 4개의 복음서를 인정했던 이유는 이 복음서들이 그 당시 예수님의 삶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와 일치된 이야기들을 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복음서 각각에는 매우 자세한 사항들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알듯이 실존했던 한 인물에 대한 전기는 여러 사람이 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각각의 전기문에 나온 작문 스타일은 작가에 따라 다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만큼은 반드시 서로 일치해야 합니다. 우리는 작가들이 그냥 이야기를 만들어낸 것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복음서에는 특정한 지명의 이름을 거론되었고 역사학자나 고고학자들에 의해서 증명된 다양한 문화적인 사항들을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기록들은 초대 교회가 논쟁하고자 하는 많은 주제들을 남겨 놓았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이 전기를 쓴 사람들이 정직했고 자신들의 이익에 위해서 쓴 것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복음서에 나온 이와 같은 예를 보고 싶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성경이 시대가 지나면서 내용이 변질되지는 않았나요?

어떤 사람들은 신약성경이 너무 여러 번 번역되어서 그 과정 중에 내용이 변질되었다고 믿기도 합니다. 만약에 번역이 이전에 번역된 글로부터 만들어졌다면 변질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며 본래 그리스어, 히브리어, 아랍어로 쓰여진 성경에서부터 직접 번역을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는 오늘날 우리가 읽고 있는 신약 성경이 오리지널 버전임을 다음과 같은 사실에 근거해서 알 수 있습니다.

  1. 우리는 24,000이 넘는 원본이 있습니다.
  2. 그 원본들은 서로 내용이 99.5% 일치합니다.
  3. 이 원본들의 기록 날짜는 그것들의 오리지널 버전이 쓰인 날짜와 매우 가깝습니다. (이 단락의 마지막 부분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A라는 원본과 B라는 원본의 글을 비교했을 때, 그 두 원본은 놀랍게 일치합니다. 가끔씩 철자가 다르고, 단어들의 위치가 옮겨질 때도 있으나 그것은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단어 순서에 관해서는 프린스턴 신학교의 브루스 M. 메츠거 교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영어에서는 ‘개가 사람을 물었다’ 와 ‘사람이 개를 물었다’의 두 문장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어에서는 단어가 열거된 순서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 단어가 문장의 주어로 쓰였을 때 그 단어가 어떤 순서나 위치에 놓이느냐에 관계없이 그 문장의 주어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5

옥스퍼드 대학의 방문 교수이신 라비 자카리아스 박사님도 “현실적으로 볼 때 신약 성경은 그 문서의 방대함과 실제 일어났던 일들과 문서 사이의 시간차 그리고 지지하거나 반박하는데 이용할 수 있는 자료의 다양성을 고려해볼 때 가장 잘 증언된 고대 자료입니다. 고대 자료 중에 그 어떤 것도 성경의 문서 보존성과 이용 가치를 지닌 자료는 없습니다.”6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약 성경이 인류 역사상 가장 믿을 만한 고대 자료입니다. 성경 본문의 보전성은 플라토의 글이나 호머의 일리아드보다 더 정확합니다.

구약 성경은 놀라울 정도로 잘 보전되어 왔습니다. 우리의 현대 번역은 수많은 고대 히브리어와 그리스어로 된 원본에 의해서 확인되어 왔습니다. 또 20세기 중반의 흑해에서 발견된 두루마리 책으로도 확인이 되었는데 이 두루마리 책에는 거의 대부분의 구약 성경의 책을 담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150 B.C. 이후에 쓰여진 것으로 가장 오래된 책입니다. 이 흑해에서 발견된 원본과 천 년이 지난 후 손으로 써서 만든 복사본과 일치하는 정도를 보면 고대 히브리 인들이 성경을 옮겨 적을 때 얼마나 수고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신약 성경과 다른 고대 문학을 비교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고고학은 성경을 지지합니까?

고고학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고고학은 성경의 역사적인 정확성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고고학자들은 성경책에 언급되었던 정부관리자, 왕, 도시명을 계속해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어떤 역사학자들은 그런 사람들이나 장소가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베데스다 연못에서 절름발이를 고치신 이야기가 있는데 그 부분에서 연못으로 가는 다섯 개의 길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고고학자들이 땅 밑에 40피트에서 그 다섯 개의 길을 찾아내기 전까지 그들은 연못이 존재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7

성경에는 매우 많은 양의 역사적인 내용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나온 모든 역사적인 내용이 고고학자에 의해서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떤 성경적인 기록도 고고학자들이 찾은 기록들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없었습니다.8

반면에 스트로벨라는 뉴스 기자는 몰몬경에 대해서 언급하기를 “고고학은 몰몬경에 나온 이야기들이 증명하지 못합니다. 제가 스미스소니안 기관에 몰몬교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있냐고 문의를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고고학과 몰몬경 사이에는 직접적인 연계성이 없다는 애매모호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고고학자들은 몰몬경에 언급된 도시, 사람, 이름, 혹은 장소들 중 어떤 것도 실제로 존재했다는 것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9

신약 성경의 사도행전에서 누가에 의해서 언급된 고대 지역의 대부분은 고고학자들에 의해서 발견되었습니다. “누가는 32개의 국가, 54개의 도시, 9개의 섬들의 이름은 정확하게 기록했습니다.”10

고고학은 성경에 관해 올바르지 않게 발견된 이론에 대해서도 반박하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날 어떤 대학에서 아직까지 모세가 모세오경(구약 성경의 맨 앞의 5권)을 쓰지 않았다고 가르칩니다. 왜냐하면 모세가 살던 당시에는 문자를 쓰는 것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고고학자들이 검은 돌기둥을 발견했습니다. “돌기둥에는 쐐기모양의 문자가 쓰여 있었고 그 내용은 하무라비의 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었습니다. 이것이 모세 이후의 일입니까? 아닙니다! 모세 이전에 일어난 일이며 아브라함이 있기도 전의 일입니다(2,000 B.C.). 돌기둥에 쓰여진 문자는 모세가 쓴 것에 3세기나 먼저 쓰여진 기록이었습니다.”11

“또 고고학에서 1974년에 북쪽 시리아 에블라 지역에서 초기 알파벳으로 여겨지는 문자들이 점토 판에 쓰여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14,000개의 점토 판은 2000 B.C에 만들어졌으며 이 시기는 아브라함 시대보다 수 백년 전의 일입니다.12 이 점토 판에 나타난 지역 문화에 대해서 창세기 12-50장에 기록된 것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고고학은 계속해서 성경의 역사적인 정확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더 깊게 공부하기 원하시면 고고학에서 발견된 주요 자료들을 정리해 놓은 차트를 클릭해서 보세요.

성경에서 모순은 없나요?

어떤 이는 성경이 모순이 많다고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성경의 크기나 범위를 볼 때 명백하게 들어난 모순의 양은 극히 적습니다. 이런 모순은 나쁘다기 보다는 오히려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게다가 발견되는 모순은 믿음에 관한 사건이나 글과 같은 중요한 것에서 찾은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 모순이라고 알려진 것들의 예가 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목 박을 십자가에 사인을 붙이라고 명령했습니다. 세가지 복음서의 기록에 의하면 그 사인에는
      마태복음: “이 사람은 유대인의 왕, 예수님이시다.”
      마가복음: “유대인의 왕.”
      요한복음: “나사렛의 예수님, 유대인의 왕.”

단어의 열거가 다르기 때문에 명백한 모순입니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이 세 명의 작가 마태, 마가, 요한이 같은 사건을 자세히 묘사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모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목 박히신 사건을 기록했습니다. 이 점에 있어서는 세가지 복음서의 내용이 모두 일치합니다. 그들은 모두 사인이 십자가에 붙어진 것과 그 사인의 내용이 모두 같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정확하게 똑같은 표현으로 썼을까요? 그리스어로 된 복음서를 보면 그들은 오늘날 우리가 직접 인용할 때 쓰는 따옴표 기호를 쓰지 않았습니다. 복음서의 저자들은 간접적으로 말을 인용했기 때문에 말을 표현하는데 미묘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여기 또 하나의 명백한 모순의 예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기 전에 무덤에서 이틀 밤을 보냈을까요 아니면 삼일 밤을 보냈을까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말씀하시기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마태복음 12:40).” 마가복음의 기록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주겠고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니 저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10:33,34).”

예수님께서 금요일에 돌아가시고 주일에 부활하신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어떻게 이것이 삼일 낮과 밤 동안 무덤에서 계셨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유대인들이 날짜 수를 샐 때 낮과 밤의 일부분도 하루 전체의 낮과 밤이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금요일, 토요일, 그리고 주일이 바로 삼일 낮과 밤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오늘날 비슷한 방식으로 말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나는 하루 종일 쇼핑을 했다”고 말할 때 우리는 그 사람이 24시간 동안 쇼핑을 했다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신약 성경에 나오는 모순입니다. 대부분의 모순들은 성경의 말씀 자체를 자세히 관찰하거나 역사적인 배경을 공부하면 오해가 풀립니다.

누가 신약 성경을 썼을까요? 왜 성서외전이나 유다 복음서이나 토마스 복음서는 받아드릴 수 없을까요?

신약 성경을 믿는 확실한 근거가 있습니다. 신약 성경이 쓰여지자마자 교회에서 받아드렸습니다. 신약 성경을 쓴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초대 교회의 리더십을 맡겼습니다. 복음서의 저자인 마태와 요한은 예수님의 가장 가까운 제자였습니다. 마가와 누가는 사도의 제자들이었기 때문에 예수님 생애의 관한 이야기를 사도들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두 명의 신약 성경의 저자도 예수님을 가까이에서 알았습니다. 야고보와 유다는 처음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지만 예수님과 형제 관계였습니다. 베드로는 12명의 사도 중에 한 명이었습니다. 바울은 기독교를 처음에는 박해했었지만 예수님을 만난 후에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다른 사도들과 서로 연계되어 있었습니다.

신약 성경의 내용은 수천 명의 목격자가 증언한 사실들과 일치합니다. 다른 책들이 수백 년 후에 쓰여졌을 때, (예: 유다 복음서는 영지주의자에 의해130-170 A.D.에 쓰여졌습니다.) 교회가 그 책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140 A.D.에 쓰여진 도마의 복음서는 사도의 이름으로 쓰였지만 위조된 글임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13

A.D. 367에 아타나시오스는 공식적으로 27개의 신약성경의 목록(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것과 같은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에 곧 제롬과 어거스틴이 이 똑같은 목록을 전파시켰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에게는 이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교회들은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1세기 이후부터 이 책들을 발견하고 사용했습니다. 교회가 점점 성장해서 그리스어를 사용하는 땅까지 퍼져나가자 성경을 번역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게다가 다른 분파에서 그들 고유의 성경을 계속 퍼뜨리자 정확한 목록의 신약 성경을 만들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왜 신약 성경이 만들어지는데 30-60년이 걸렸을까요?

성경이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바로 직후에 쓰여지지 않은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 당시에는 그런 글을 쓸 절대적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예루살렘에서 복음이 입으로 전파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삶을 적어 놓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예루살렘 지역에는 예수님의 목격자가 이미 많이 있었고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역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14

그러나 복음이 예루살렘 밖으로 퍼져나가자 목격자들과 직접적인 관계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생애와 그 분의 사역에 대해서 다른 이들에게 교육할 수 있는 책의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많은 학자들이 복음서가 쓰여진 때가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30-60년 이후라고 생각합니다.

누가는 이 문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그의 생각을 표현했습니다.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15

요한도 그가 복음서를 쓴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16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다음의 글이 여러분에게 예수님의 생애를 잘 요약해 줄 것입니다: 맹목적인 믿음을 넘어서

예수님께서 복음서에 있는 것처럼 정말 그렇게 말씀하시고 행하셨다면 그것이 제 삶에 있어서 중요한 일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믿음이 정말 가치가 있으려면 그 믿음은 사실과 현실에 근거를 두어야만 합니다. 왜 그럴까요? 예를 들어 당신이 만약에 런던으로 가려고 비행기를 탄다면 당신은 아마도 비행기에 연료가 충분히 있고 또 기계적으로 신뢰할 만하고 비행기 조종사는 잘 훈련을 받았고 테러리스트가 같은 비행기에 타지 않았다는 믿음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런던에 데려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믿음은 당신이 비행기에 올라 타는데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당신을 정말로 런던으로 보내주는 것은 비행기와 조종사의 성실성입니다. 당신은 과거의 성공적인 비행을 근거로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안전했던 과거의 비행 경험만으로는 런던 행을 타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믿고 있는 대상입니다. 그것은 믿을 만한가요?

신약 성경은 예수님의 생애를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게 기록한 책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우리는 신약 성경을 믿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을 지지하고 정말 많은 사실적인 근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앞에서부터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역사적인 일치, 고고학의 일치, 사복음서가 서로 일치, 문서의 뛰어난 보존됨, 번역에 있어서 정확성. 이 모든 것들이 우리가 믿고 있는 신약 성경의 튼튼하게 뒷받침해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그 분은 우리의 죄를 위해서 벌을 대신 받으셨고 죽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저희들에게 이메일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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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을 제 삶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이것에 대해 더 알려주세요…

(1) 조시 맥도엘. “판결을 요구하는 새로운 증거” (토마스 넬슨 출판, 1999년) p. 55.
(2) 타시투스, A. 15.44.
(3) 마이클J.윌킨스와 J.P.몰랜드 “심판 당하는 예수” (존더반 출판 1995년), p. 40.
(4) 아이비드
(5) 스트로벨 리. “예수사건” (존더반 출판, 1998년), p. 83.
(6) 라비 자카리아스. “인간이 하나님 없이 살 수 있을까?”(워드 출판사1994년), p. 162.
(7) 스트로벨 리. p. 132.
(8) 유명한 유태인 고고학자 넬슨 글루에크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기를: "어떠한 고고학적 발견도 성경의 참고 문서를 논박하지 못했다고 단언적으로 말했습니다." 이것을 조지 맥도엘이 인용했습니다. “판결을 요구하는 새로운 증거” (토마스 넬슨 출판, 1999년) p. 61.
(9) 스트로벨 리. p. 143-144.
(10) 노만 가이슬러. “크리스쳔 변증론의 베이커 백과사전”(그랜드 래피드: 베이커 1998년).
(11) 조시 맥도엘. “판결을 요구하는 새로운 증거” (1972년), p. 19.
(12) 오반니 페티아토. “에블라 공문서: 점토에 새겨진 왕국” (갈덴 도시, 뉴욕:더블데이, 1981)
(13) 브루스 F.F. “책과 증명서: 어떻게 우리가 영어 성경을 갖게 되었을까”(플레밍 H. 레벨 Co., 1950), p. 113.
(14) 사도행전2:22, 3:13, 4:13, 5:30, 5:42, 6:14, 등
(15) 누가복음 1:1-3
(16) 요한복음 20: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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