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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희망을 가질 수 있을까요?

스티브는 HIV에 대한 분노에서 큰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삶이 당신을 힘들게 할 지라도 희망을 가져야 한다고 전합니다.

_스티브 소이어(Steve Sawyer) 지음

스티브 소이어의 이야기

메인 주 연안에서 떨어져 있는 해군 함선이 짙은 안개 속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한밤 중에 해병은 멀리서 빛이 오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함장에게 보고하였습니다. “멀리서 우리 쪽을 향해서 빛이 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조치를 취할까요?” 함장은 다가오는 배에 경고 등을 비춰 방향을 돌리라는 신호를 보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배는 “함선이 방향을 돌리라”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함장은 다가오는 배에게 즉시 방향을 바꿀 것을 명령한다고 해군에게 다시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 배는 답신하기를, “아니요, 함선이 방향을 돌리라”고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병은 “이 배는 미국 해군 군함이다. 당신들이 방향을 바꾸라.”라고 신호를 보냈습니다. 답신이 오기를 “우리는 절대로 방향을 바꿀 수가 없다. 이곳은 등대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 인간이 아픔과 고통을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 주변의 상황이 변화되기를 원하는 반면, 우리 스스로가 변해서 주변 상황에 맞춰지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제 삶이 바로 이러했습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혈우병을 안고 태어났습니다. 혈우병은 뼈와 관절이 특별한 이유 없이 붓는 혈액이상 질환입니다. 혈우병은 수혈 받은 혈액에서 모은 단백질로 치료를 하는데 1980~1983년 사이 어느 날 제가 수혈 받은 혈액 중에 하나가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이었습니다. 그 결과 그 혈액을 수혈 받은 저의 약물 결과는 100% HIV로 판명되었습니다. 또한 후에 같은 방식으로 C형 감염에도 감염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되기 전까지 제가 HIV 양성자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처음 반응은 마치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직면하는 보통 사람들과 같았습니다. 저는 단순히 제가 HIV 양성자라는 것을 부인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여겼습니다. HIV는 혈우병처럼 고통스럽지 않았습니다. 혈우병은 관절과 근육을 붓게 만들고 통증이 매우 심하지만 HIV는 밖으로 드러나는 증상들이 그다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하기에 저는 더욱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부모님도 저를 정상으로 보셨고 제가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속해서 부인하기

우리는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부인할 때 일어날 수 있는 결과에 대해 “몬티 파이통의 성배를 찾아서’라는 영화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영화의 한 장면에서 전쟁 중 아더왕은 숲을 지나다가 검은 갑옷을 입은 기사와 마주칩니다. 왕이 가는 길을 막은 기사는 왕과 싸움을 하고자 했습니다. 싸움은 시작되었고 그 검은 옷의 기사는 팔에 심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아더왕은 칼을 집어넣고 그 기사를 지나치려고 했는데, 그 기사가 안 된다고 소리치면서 아더왕을 붙잡았습니다. “나는 벌써 당신의 팔을 잘라냈오.”라고 아더왕이 말했지만 기사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아더왕은 주변을 돌아봐 기사의 잘려진 팔을 가리키며 기사의 패배를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하지만 기사는 그 사실을 받아드리지 않았습니다. 아더왕은 이 사람을 완전하게 불구로 만들지 않고서는 그 길을 지나갈 수 없음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래서 싸움은 다시 시작됐고 그 기사의 모든 사지가 잘려져 머리만 남을 때까지 그 기사와 싸움을 했습니다. 아더왕이 지나갈 때 기사는 “이 겁쟁이, 다시 돌아와 내가 너의 무릎을 잘라야겠다.”라고 계속 소리쳤습니다.

아더왕과 싸움을 한 기사는 자신의 상황을 부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싸움에서 패배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예는 그저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부인은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가 만약 HIV양성자라는 것을 계속 부인했다면 아마도 내 손가락에 난 작은 상처에 대해서 주의하지 않았을 것이고 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심지어 죽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어떤 사실을 계속해서 부인한다면, 당신 자신에게도 매우 위험하고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당신이 진실을 계속해서 부인하고 문제가 아닌 것처럼 여긴다면 결국에는 당신이 부인한 사실에 대한 문제가 폭발하게 됩니다.

저는 3년 동안 제가 HIV양성자라는 사실을 부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무렵 고통이 더욱 심해졌고, 병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었습니다. 우리 몸의 백혈구인 T 세포는 감염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보호하는데 이 T세포의 숫자가 이 사람이 HIV 양성자인지 아니면 에이즈 환자인지를 결정해줍니다. 만약 T세포의 수가 200이하로 내려가면 그것은 에이즈 환자인 것입니다. 저의 T세포 수는 213이었고 계속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매우 아프고 얼굴빛은 창백해지고 음식을 넘길 수조차 없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아무렇지도 않은 듯 행동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에이즈에 걸렸다는 사실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자 하는 유혹

더 이상 제 병을 부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상황을 해결하고자 새로운 방법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첫 번째로 제가 한 일은 사람을 원망하는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제게 와서 “스티브, 내가 잘못했다. 정말 미안하다.”라고 말하면 기분이 좀 나아질 것만 같았습니다. 처음에 저는 동성연애자 그룹들을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나의 문제를 가지고 어떤 그룹을 비난한다는 것이 어리석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하나님을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그 당시에 믿지 않았는데 누군가가 이 모든 상황을 조절하고 있다면 그것은 분명 하나님일 것이라고 생각했고 하나님을 비난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쌓이는 고통을 한군데에 모아놓는다면 그것은 결국 분노로 변합니다. 저는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상황 속에서 점점 분노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 제 신경을 조그만 건드리기만 해도 저는 화를 폭발했습니다. 벽을 부수고, 방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분노가 제 맘을 어둡게 해서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게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게다가 그 과정에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고통을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우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는 것은 주변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으면서 우는 자신의 기분이 많이 나아지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제 방에서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고통이 심했고 체중이 너무나도 줄어들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제 방의 벽을 세게 쳤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께서 방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그 당시 제 아버지는 알코올중독에서 회복하시는 중이셨습니다. 아버지는 그 회복기간 중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아버지는 저를 바라보면서 말했습니다. “스티브, 난 너를 도와줄 수 없고, 너의 의사도 너를 도울 수가 없다. 엄마도 그리고 너 자신조차도 너를 도울 수 없다. 너를 지금 도울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그리고 그는 제 방의 문을 닫고 나가셨습니다.

하나님이 도울 수 있을까?

전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기에 하나님께 도움을 구할 처지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제게는 아무런 선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당신이 정말 살아 있는다면 지금 저를 도와주세요.” 정말 짧은 순간 동안에 놀랍게도 예전의 체중을 되찾았고 제 몸의 T세포의 수는 365까지 늘어났습니다. 제 기분이 많아 좋아지고 저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라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대학에 들어와 한 친구를 만났고 그 친구는 키가 크고 마른 금발의 친구였습니다. 그는 제게 룸메이트가 되자고 제안했고 저는 그 제안에 받아들여 기숙사에서 함께 지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장 절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친구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 기독교인들은 위선자고 다른 사람들을 깔보고 비난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동안 제가 알던 기독교인들은 제가 생각하는 그런 모습이었지만 제 룸메이트는 달랐습니다.

룸메이트는 난독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공부를 하다가 좌절을 할 때면 그 자리에 멈춰서 눈을 감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숨을 크게 들이쉬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그와 같은 상황이었으면 벽을 부수고 주변 물건들을 망가뜨리는 행동을 했겠지만 그는 달랐습니다. 저는 “어떻게 아무것도 부수지 않을 수 있지?” 라고 의문이 들고 그의 침착한 행동에 놀랐습니다.

제 룸메이트는 봄 방학 때에 제게 데이토나 해변(Daytona Beach)에 가자고 했습니다. 거기에 있는 동안 제 친구는 바닷가에서 만난 사람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처음에는 평범한 이야기로 시작하다가 꽤 무거운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그 대화에 끼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어릴 때 죽어가는 병에 걸렸고 그 동안 너무 고생을 해왔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처음 본 사람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 친구와 그 사람은 계속 이야기를 했고 제 친구는 나중에 자신이 기독교인으로서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들이 어떤 모습인지에 대한 그림은 있었지만 한번도 그들이 믿고 마음에 두고 있는 생각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그 자리에서 제 친구가 하는 말을 주의 깊게 듣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주는 것

제가 제 친구처럼 잘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 친구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그 분과 관계를 맺기 위해 우리를 창조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이 그런 관계를 맺는 것을 거부해서 그를 쫓아 내버렸습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 즉 그것이 적극적 반항의 모습이건 소극적인 무관심이건 성경은 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죄”라는 단어가 싫어서 그런 모습을 그냥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 삶에서 밀어냈다고 표현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멀리 했으나 우리는 원래 하나님과 관계를 맺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값에 대해 치러야 합니다. 우리 반항의 결과는 죽음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떨어지는 것은 영적 죽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잖아.”라고 제가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제 친구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또한 정의로운 분이셔. 정의 없는 사랑은 아무 의미가 없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말들을 잘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제 친구가 또 말하기를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 속으로 그려보세요. 당신의 삶을 다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 사람을 당신이 어느 날 쫓아버리고 오래 동안 보지 않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던 어느 날 당신이 그 사람을 약 46미터 거리인 멀지 않은 곳에서 발견하고 그 사람에게 팔을 벌리고 뛰어갑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싫어요. 당신이 나를 쫓아냈던 것을 잊으셨나요?” 라고 말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삶에서 거부했던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저는 하나님을 거부했던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가 말을 이었습니다. “다행히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해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 하나님이 갚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의 아들 예수를 보내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죄가 없는 예수(육신의 하나님)가 우리의 죄값을 대신 갚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친구가 말했습니다. “예수는 죽은 지 삼일 만에 부활하고 우리를 영적인 죽음에서 건져내어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죽어도 영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가 또 말을 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주지만 이것을 받아드리기로 선택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 남자와 저는 이것이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 친구가 예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당신이 운전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속도제한이 시속 60 킬로미터인데 당신은 시속 100 킬로미터로 가고 있습니다. 경찰이 당신의 차를 세우고 속도 위반으로 벌금을 물렸습니다. 그 벌금을 물기 위해서 다음날 재판소에 갔습니다. 재판소에 갔는데 판사가 당신의 아버지였습니다. 당신의 아버지가 “스티브, 네가 정말 법을 어겼니?”라고 물었고 당신은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판사는 벌금 500불을 내던지 아니면 구치소에서 이틀 동안 머물던지 하라고 결정했습니다.

그 판사는 정의롭고 공평한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에게 이와 같은 벌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곧 그 아버지는 재판서에서 내려와 당신에게 벌금 500불을 건넵니다. 그 판사인 아버지는 그의 아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아들을 대신해서 그 벌금을 지불하려는 것입니다. 그 아들은 돈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 판사는 500불울 건 내며 “자 여기에 있다.”라고 말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우리에게 선택의 기회를 줍니다. 하나님과 떨어져서 계속 사는 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하나님을 알아가기

제 친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주는 것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당신은 단순히 하나님이 갚은 것을 받아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벌금을 내기 위해서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으로부터의 선물입니다. 저는 그 순간 처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믿음을 갖고 기도를 통해서 받는 선물입니다.” 제 룸메이트는 바닷가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에게 기도를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 친구가 크게 소리 내어 기도하는 동안 저도 마음 속으로 조용히 기도했습니다.

그 순간부터 저는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더 이상 잠자리에 들면서 내일 아침에 살아 일어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죽음이 끝이 아닌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제가 죽더라고 저는 온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과 함께 영생을 누린다는 생각에 자유를 느낍니다.

제 부모님도 우리의 죄를 대신 치르신 예수를 받아들였습니다. 부모님도 제가 했듯이 기도를 했고 저처럼 새로운 시각으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앞으로 6개월밖에 더 살지 못함을 알고도 제가 여행을 할 수 있게 허락하신 것이 저에겐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죽어가는 아들을 바라보는 것도 정말 어려웠을 것입니다. 비록 우리 부모님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지만 부모님과 제가 이 모든 상황을 이겨 낼 수 있는 한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삶에 예수가 들어오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불했다는 사실을 당신이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에이즈에 관한 치료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분명히 그것을 저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저는 영생에 이르는 길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선물입니다. 저는 그것을 당신에게 전해주기를 원합니다. 만약 당신이 당신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문제를 안고 있고 그래서 누군가가 당신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절망 가운데에서 일으켜 주기를 원한다면 지금 이 기도를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기도는 무슨 마법 같은 것이 아닙니다. 갑작스러운 감정이나 생각의 물결도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보통의 관계가 그러하듯이 이것도 시간이 걸리고 노력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정말 이런 관계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이것은 값없이 주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한 기도문으로 기도하고자 합니다. 기도는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이고 손을 맞잡고 ‘할렐루야’를 외치는 것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기도란 당신 마음의 태도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에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제가 법을 어겼습니다. 당신을 제 삶에서 밀어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제 잘못에 대해 대신 갚아 주신 것을 받아드립니다.” 만약 이런 기도가 필요하다면 지금 바로 기도하십시오. “주 예수님, 저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저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감사합니다. 당신이 제 삶에 들어오시기를 원하고 당신이 원하는 모습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아멘.”

이제 당신이 진지한 마음으로 기도를 했다면, 당신은 예전에 가졌던 관계보다 더 위대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막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리나 이 기도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계속 진행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를 매일 신뢰하고 내가 원하거나 기분 좋은 일을 하기보다는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하려고 매일 노력하는 것입니다. 저는 어떤 사람들이 기독교가 어떤 사람에게 정말 맞고 좋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다른 종교가 더 적합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훌륭한 질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에게 갈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을 주었습니다. 바로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말입니다. 그러나 다른 종교에서는 도덕적인 규범이 많습니다. “이것을 하루에 7번하면 하나님에게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하여 일을 함으로써 하나님에게 가까이 갈 수 있다면 얼마나 많은 일을 해야 충분할까요? 최종 목적지를 도달하는 때는 언제가 될 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바로 여기서 기독교의 진리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입니다. 우리가 결코 하나님의 완벽함에 도달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용서에 의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비록 우리가 자꾸 넘어지지만 하나님의 보여주신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 실수를 하겠지만 계속 나아가고 노력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기도하고 말씀을 읽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됩니다. 어느 순간 당신은 평안에 이를 것입니다. 천국에 갈 때까지 얻지 못해도 그 이후에는 영원한 평안을 누립니다.

만약 당신이 스티브와 같이 HIV 양성자, 혈우병, C형 간염으로 투병하고 계신다면 혹은 인생의 다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스티브가 나눈 더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십시오. 다음에 링크를 살펴보십시오.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알아가기

스티브 소이어는 C형 간염으로 인한 간의 문제로 1999년 3월 13일에 숨졌습니다. 스티브가 경험했듯이 그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스티브 생애의 마지막 며칠 동안 그는 “대학 캠퍼스 한 곳만 더”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왜 스티브는 생애 마지막 날까지 그런 말을 하고 숨졌을까요? “비록 내가 죽을 병에 걸렸지만 이 일로 내가 한 사람의 영혼이라도 하나님께 데려갈 수 있다면, 이 병을 갖게 된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영원의 빛 가운데 이것은 의미 있는 것입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를 받아들임으로써 영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선한 행위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영생은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값없이 주는 선물입니다.

 예수님을 제 삶에 초대했습니다. (더 도움될 내용을 첨부합니다…)
 예수님을 제 삶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이것에 대해 더 알려주세요…
 질문있습니다…

성경에 이르기를……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3장 16절, 새번역)

“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각기 제 갈 길로 흩어졌으나, 주님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다.” (이사야 53장 6절, 새번역)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갔다.” (요한복음 5장 24절, 새번역)

“죽음아, 너의 승리가 어디에 있느냐? 죽음아, 너의 독침이 어디에 있느냐?" (고린도전서 15장 55절, 새번역)

“그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는 것과, 바로 이 생명은 그 아들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 아들을 모시고 있는 사람은 생명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의 아들을 모시고 있지 않은 사람은 생명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인 여러분에게 이 글을 씁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5장 11절~13절, 새번역)

Photos: Guy Gerrard, Tom Mills © Worldwide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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